유은혜, “아이들 미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을 것”…단일화 마지막 일정 ‘돌봄현장’ 방문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21 16:32
입력 2026-04-21 16:32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아동 돌봄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 예비후보는 21일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과 후 돌봄 환경과 교육복지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완성된다”며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청 차원의 지원도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수많은 교육 주체들을 만나면서 우리 교육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식 경선 일정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들과 소통하며 변화하는 교육,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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