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폼 되찾은 울산 말컹, K리그1 8라운드 MVP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4-21 15:06
입력 2026-04-21 15:06
그라운드 폭격을 시작한 울산 HD의 외국인 골잡이 말컹(32·브라질)이 2026 K리그1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말컹이 지난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어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8라운드 광주전에서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 득점을 도운 말컹은 전반 27분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내고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12분에는 직접 얻어낸 페너티킥에 키커로 나서 멀티골을 완성했다.
광주전 5-1 승리를 거둔 울산은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2-2로 끝난 부천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뽑혔다.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유강현(대전), 말컹(울산), 최건주(안양·이상 FW), 제르소(인천), 김대원(강원), 이규성(울산), 김문환(대전·이상 MF), 세레스틴(제주), 정승현(울산), 신재원(부천·이상 DF), 이창근(대전·GK)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의 사비에르가 선정됐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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