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주간 맞아 대국민 스포츠 축제 ‘땀송송 운동해봄제’ 개최

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수정 2026-04-21 14:32
입력 2026-04-21 14:32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1일 제64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대국민 스포츠 축제 ‘땀송송 운동해봄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주간’ 시작 하루 전인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포츠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10대와 70대 이상 연령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소마미술관 옆 대초원에서 ‘육군 군악 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의 축하공연이 행사 시작을 알리고 댄서 ‘킹키’와 함께 올림픽공원 3㎞ 코스를 달리는 ‘응원봉 런’이 진행된다.

이승윤의 ‘건강 토크쇼’, 웃음 전도사 노민주의 ‘기체조’, 인플루언서 ‘빵느’와 함께하는 전신 스트레칭 등 셀럽과 함께하는 메인 클래스가 2번의 경품 추첨과 함께 참가자를 맞이한다.



또 우리금융아트홀 앞마당에서는 가상현실(VR) 스포츠·장애인스포츠·뉴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과 스포츠산업 연계 플리 마켓 등 홍보·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가 어렵다면 온라인 챌린지로 참여할 수 있다. ‘런데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러닝을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참가자 전체 누적 3만㎞ 달성 시 ‘네이버 해피빈’에서 450만 원을 소외계층에게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이번 스포츠주간 행사를 통해 온 국민이 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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