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급여 전액 장학사업 기부”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1 13:36
입력 2026-04-21 13:36
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8대 공약과 함께 급여 전액 장학사업 기부를 제시했다.
맹 후보는 이날 아산시청사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속도와 규모 중심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지만, 청년은 떠나고 부모는 버티고, 어르신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 아산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임 기간 받는 급여 전액을 아산 미래장학회를 통해 장학사업에 기부하겠다”며 “이는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봉사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맹 후보는 △통합과 공정의 시정 △교통 대전환 △산업·경제 체질 개선 △복지·의료 강화 △재정 혁신 △지속가능 도시 △문화·교육·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변화”라며 “지역에 뿌리를 둔 청백리의 후손으로서 정직과 신뢰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고 덧붙였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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