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논산 ‘선샤인랜드’, 관광지로 재탄생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1 10:56
입력 2026-04-21 10:56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가 케이(K)-드라마와 근대 역사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서 ‘논산 타임 스케이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정책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 도모가 목표다.
도와 논산시는 SBS A&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40억원, 민간 20억원)을 투입해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고스트파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민·관·학 협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관광지로 재창조해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논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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