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0일 고양과 평택 등 도내 7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도당은 19~20일 치른 도내 9개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오산과 의정부시 등 2개 지역을 제외한 7개 지역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평택시장에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 김포시장에 이기형 전 경기도의원, 고양시장에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광주시장에 박관열 전 경기도의원, 이천시장에 성수석 전 경기도의원, 동두천시장에 이인규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하남시장에 강병덕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를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과반 득표가 없었던 오산시장은 김민주 전 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과 조용호 전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장은 안병용 전 시장과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이 2인 결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