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포용 실천’ 장애인 고용 확대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4-21 00:59
입력 2026-04-21 00:59
KB금융지주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20일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30명 이상 장애인을 채용해 왔다.

올해는 장애인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체험 프로그램’, ‘인턴십 채용’을 새롭게 도입한다.


KB손해보험은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를 새로 발굴해 ‘직무 맞춤형 배치’를 추진한다. KB증권은 공익형 매장 ‘섬섬옥수’ 동탄역점을 추가로 개설해 총 3개 매장을 직접 운영 중이다.

KB금융은 간접 고용도 확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48명을 고용한 가운데, 올해는 KB자산운용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김예슬 기자
2026-04-21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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