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양주 7호선 ‘직통 역세권’… 학원가 가까워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4-21 00:52
입력 2026-04-21 00:52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방건설 제공
양주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이자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오늘(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 단지 내 통로로 역까지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직결 역세권‘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7호선 연장선(예정) 옥정중앙역과 연결통로 협약을 마쳤다. 향후 덕정·옥정선 연장 시 GTX-C 덕정역까지 한 정거장 만에 닿을 수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 강점은 교통에 그치지 않는다. 단지 동측으로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다. 남측으로는 학원 89개·점포 813개가 밀집한 옥정 최대 학원가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최고 49층, 총 3660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다음달 먼저 공급되는 아파트 2807가구는 5~5.5m 광폭 거실 설계(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가구당 약 1.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6레인 실내수영장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점도 매력적이다. 준공 예정인 2030년에는 옥정신도시 내 총 8088가구의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한편, 지난 9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나흘간 2만 5000여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2026-04-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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