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에 폭탄 설치”…허위 신고에 직원 대피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20 21:52
입력 2026-04-20 21:52
서울신문DB


인천교통공사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쯤 “간석오거리 인천교통공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공사 측은 사옥에 있던 직원들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특공대를 포함해 4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3시간정도 수색을 벌였다. 그러나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오후 9시 15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112에 접수된 전화번호를 토대로 신고자를 추적 중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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