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프라, 물리 장비 한계 넘은 ‘JIN INFRA VPN Connect(VM)’ 공식 출시… 네이버클라우드 전용 상품 선보여

수정 2026-04-20 15:37
입력 2026-04-20 15:16
진인프라가 고객이 직접 운영 가능한 VM 기반 IPSec VPN 상품인 ‘JIN INFRA VPN Connect (VM)’을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추가 입점시키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 온프레미스(On-premise) 구간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보안 환경을 제공해 온 ‘JIN INFRA VPN Connect’의 후속 모델로, 클라우드 환경 확산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 SFC(Service Function Chain) 환경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전용 상품이다. 이러한 전환 배경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네트워크 운영 방식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실 운영 과정에서 ▲고객별 상이한 보안 정책 ▲신속한 구축과 유연한 설정 변경 ▲서비스 확장에 따른 운영 부담 증가 등 기존 물리 장비 기반 VPN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물리 장비 도입에 따른 리드타임과 환경 제약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민첩한 서비스 운영에 한계로 작용해 왔다는 설명이다.




(진인프라 제공)


■ 검증된 벤더 라인업과 유연한 성능 옵션으로 안정성·확장성 동시 확보



‘JIN INFRA VPN Connect (VM)’는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이 검증된 AXGATE(엑스게이트)와 FORTINET(포티넷) 기반의 벤더 라인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고객은 별도의 벤더 검증 과정 없이 신뢰도 높은 보안 환경을 클라우드 내에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규모를 고려해 CPU 코어별(2/4/8/16) 세분화된 이미지 성능 옵션을 제공하며, 이는 트래픽 규모나 운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자원을 유연하게 확장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특정 암호화 포트나 암호화 알고리즘 등 세부적인 고객의 요구사항도 탄력적으로 반영할 수 있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존 물리 장비 수준의 강력한 보안성과 운영 유연성 확보가 가능하다.

■ 차별화된 파트너로서 입지 강화… “고객 맞춤형 서비스 경쟁력 지속 제고”

진인프라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클라우드 전용 솔루션을 확보하며, 물리·가상 환경을 아우르는 VPN 설계·구성·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서로 다른 인프라 환경에서도 단일 파트너를 통해 일관된 보안 가이드라인과 운영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진인프라는 네트워크 솔루션 및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민간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그간 축적해 온 IPSec VPN 운영 노하우와 다양한 환경 사례를 바탕으로 벤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변화하는 클라우드 시장 트렌드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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