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반독학 맞춤 시스템’으로 2027학년도 재도전 수험생 모집…조기반수반 5월 9일 개강
수정 2026-04-20 15:10
입력 2026-04-20 15:10
의지로 반수하지 말고 환경과 시스템으로 반수하라
(사진=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제공)
2027학년도 대학입시는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입시 제도를 기준으로 한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의사제 도입 및 자유전공학부 신설 등의 주요 이슈가 맞물리며 입시 판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수험생들은 자신의 목표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
특히 대학 재학 중 반수(半修)를 결심한 학생들은 일반 재수생에 비해 출발점이 다른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강력한 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
정은숙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부원장은 “대학 재학 중 재도전을 결심한 반수생은 출발점이 다른 만큼 의지보다 강력한 학습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온전히 이끌어갈 수 있는 환경인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학원의 핵심은 ‘나에게 맞춤’ 시스템이다. 수험생은 필요한 수업만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충분한 자기주도 학습(순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질의응답 시 학원 교재뿐만 아니라 외부 인터넷 강의 교재도 질문할 수 있으며, 취약 과목은 전문 강사로부터 1대1 과외식 멘토링을 받는다. 또한 대입 전략 담임과의 상담을 통해 수준별 인강 추천 및 학습 과정 점검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은 수업형 학원도 아니고 순수 독학 학원도 아닌 “반독학” 시스템이다.
송상윤 대학 입시 연구소 소장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수업이나 인터넷 강의를 듣고 나서 이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향이 아쉽다”며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단순히 따라가거나 문제 풀이 위주로만 공부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순수 공부 시간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학원 측은 수능 직전 ‘수능 리허설’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수능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기별·과정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학생일수록 놓치고 있는 학습 요소가 있다는 의미이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은 그 빈틈을 채우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
올해 개원 11주년을 맞은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이슈 등으로 재도전을 결심한 학생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원 측은 보다 높은 입시 결과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검증된 학습 환경과 시스템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강도 높은 관리를 받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기반수반은 5월 9일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