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vs 국힘’ 인천 기초단체장 대진표 9곳 완성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20 14:25
입력 2026-04-20 14:25
11명을 뽑는 6·3 지방선거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의 여야 대진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0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2차 경선을 통해 남동·검단구를 제외한 9명의 후보를 결정했다.
남동구는 이병래 전 시의원과 박인동 전 시의원이, 검단구는 강남규 전 서구의원과 김진규 전 시의원이 각각 결선을 통해 승자를 가린다.
국민의힘은 앞서 11명의 후보를 모두 결정한 바 있다. 이로써 기초단체 9곳의 ‘민주당 대 국민의힘’ 대진표가 완성됐다.
먼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영종구에서는 민주당 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과 국민의힘 김정헌 현 중구청장이, 제물포구에서는 민주당 남궁형 전 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찬진 현 동구청장이 각각 맞붙는다.
나머지 7곳의 후보(민주당, 국민의힘 순)들을 보면 ▲미추홀구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이병택 인천시당 부위원장 ▲부평구 차준택 현 부평구청장, 이단비 시의원 ▲서구 구재용 전 보좌관, 강범석 현 서구청장 ▲연수구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 이재호 현 연수구청장 ▲강화군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 박용철 현 강화군수 ▲옹진군 장정민 전 강화군수, 문경복 현 강화군수 등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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