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신체 변화 대응,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관리’로 전환…유전체 데이터 활용 증가 마크로젠 젠톡, 여성 건강·피부·근골격 등 175종 분석으로 ‘맞춤형 케어’ 가이드 제공
젠톡(GenTok) 로고
글로벌 AI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의 건강관리 솔루션 ‘젠톡(GenTok)’이 환절기를 맞아 개인 유전적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를 선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호르몬, 생체 리듬 등 다양한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봄철에는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더해져 피부 트러블이나 컨디션 변화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기 쉽다. 이에 대응해 최근에는 증상 발현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전적 특성을 미리 파악해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은 연평균 11%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 중이다. 국내에서도 유전자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맞춤형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젠톡의 ‘젠톡 플러스(GenTok Plus)’는 국내 최다 수준인 175종의 유전자 항목을 분석한다. 생리통, 입덧 등 여성 건강 관련 항목은 물론 피부 수분 유지 능력, 탄력, 색소 침착 등 뷰티 요소와 근육량, 체형 관련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환절기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신체 영역을 미리 파악하고, 예를 들어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에 적합한 피부 관리 방향을 설정하거나, 개인의 체형 특성에 맞춘 운동 및 영양 관리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진루트(gROUTE)’는 개인의 유전적 기원과 혈통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민족 구성 비율과 모계·부계 혈통, 고대 인류와의 유전적 유사도 등을 분석해 자신의 유전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분석 결과는 캐릭터와 서사가 결합된 콘텐츠 형태로 제공되며, 최근에는 가족이나 지인과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자기 탐색형 콘텐츠’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마크로젠은 내달 6일까지 ‘봄맞이 친구 초대 이벤트’를 연다. 기존 회원이 친구를 초대해 ‘젠톡 플러스’ 또는 ‘젠톡 올인원’을 구매할 경우, 초대자와 신규 회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제공되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중 상위 초대자 175명을 선정해 삼성 갤럭시 S26 플러스, 다이슨 에어랩 i.d.™,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젠톡 관계자는 “환절기는 개인별 신체 반응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건강 특성을 미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젠톡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