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주택서 불…5시간 만에 꺼져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4-20 09:05
입력 2026-04-20 09:05
경북 포항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1시 15분쯤 포항시 북구 신광면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53명과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전 6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자체 진화 중 손목 골절로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또 연면적 95㎡ 주택 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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