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상서 어선-부선 충돌 파손…인명피해 없어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4-19 16:58
입력 2026-04-19 15:42
19일 오전 3시 25분쯤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서쪽 8㎞ 해상에서 141t급 예인선에 이끌려 가던 2803t급 부선과 54t급 어선이 부딪쳤다. 사진은 어선과 충돌한 부선. 2026.4.19. 군산해경 제공


전북 군산 해상에서 부선(추진기관 없이 예인선에 예인되는 수상 구조물)과 어선이 충돌하는 해상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5분쯤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서쪽 8㎞ 해상에서 141t급 예인선에 이끌려 가던 2803t급 부선과 54t급 어선이 부딪쳤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현장을 확인했다. 어선과 부선이 일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나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두 선박이 입항하는 대로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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