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긁는 게 일상”… 서인영, 100억 소비 고백

수정 2026-04-18 13:09
입력 2026-04-18 13:09
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며 후회의 마음을 전했다.

1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인영의 인터뷰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신데렐라, 신상녀로 대세 찍던 최전성기 시절 서인영 공허한 마음 쇼핑으로 채우다 100억 날린 썰?!’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채우려 했던 것이 맞다”는 취지의 질문에 “그랬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과거 쇼핑 습관에 대해 “매장에 가서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어디서 본 느낌으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달라’고 했었다”며 “뮤직비디오 ‘신데렐라’에도 카드를 긁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내 모습과 비슷했다”고 회상했다.

서인영은 당시 소비에 대해 “그때는 돈이 우습게 느껴졌다. 계속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지금 돌아보면 철없었던 시절”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가족과의 일화도 전했다. “아버지가 장부를 보여주시면서 내가 번 돈이 세금 제외하고 약 100억이라고 하셨다”며 “그 돈이 다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네가 썼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돈으로 건물을 샀으면 3채는 샀다고 하시는데, 정말 철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