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애그, 팽이버섯 브랜드 ‘황소고집’ 패키지 리뉴얼

수정 2026-04-17 15:08
입력 2026-04-17 15:04
-QR코드·‘똑똑하게 키운 자연의 맛’ 슬로건 적용… 향후 전 제품군 패밀리룩 확대
(사진=닥터애그 제공)


스마트팜 기반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대표 김진석)가 주력 팽이버섯 브랜드 ‘황소고집’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첨단 스마트팜 시스템에서 생산한 고품질 버섯임을 고객에게 명확히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전면에 닥터애그 브랜드명을 강조하고, 스마트팜의 체계적인 생산 공정을 연상시키는 직관적인 시각 요소를 도입했다. 기존의 ‘황소고집’ 로고 역시 현대적으로 다듬어 전체적인 브랜드 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쇼핑 환경 모두를 고려해 정보의 배치를 단순화했다. 마트 진열대나 온라인 커머스 화면에서도 제품 이름과 브랜드, 스마트팜 재배 방식이 눈에 띄게 설계됐으며, 패키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재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김진석 대표는 “이번 디자인 변경은 ‘황소고집’ 팽이버섯의 신선함과 신뢰를 고객이 직접 체감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뀐 디자인은 팽이버섯 제품에 먼저 도입됐으며, 조만간 생산되는 다른 버섯 품목에도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차례대로 적용될 계획이다.



한편, 닥터애그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 인수 이후 기술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확충, 유통망 정비를 통해 스마트팜 생산 시스템을 한층 더 정교하게 구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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