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순매도…상승 출발한 코스피 6200선 반납

이승연 기자
이승연 기자
수정 2026-04-17 09:24
입력 2026-04-17 09:24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28p(0.02%) 오른 6227.33으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6.8원 오른 1481.4원으로, 코스닥은 3.81p(0.33%) 오른 1166.78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세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지만 6200선을 내줬다. 원달러 환율은 약간 상승했다.

1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7포인트(-0.56%) 내린 6190.98에 거래되고 있다. 6227.33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00억원, 1300억원대 순매도한 반면, 개인만 4200억원대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0.69% 내려 21만 6000원에, SK하이닉스는 1.13% 내려 11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42포인트(-0.04%) 내린 1162.55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가 전쟁 리스크 완화와 실적 시즌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서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다우 0.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0.26%, 니스닥 0.36% 등 일제히 올랐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0원(0.15%) 오른 1481.40에 거래되고 있다. 1481.40으로 상승 개장한 뒤 장중 상승 폭을 약간 확대하고 있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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