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원 오션비치, KLPGA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 각 3차례 개최
권훈 기자
수정 2026-04-16 14:52
입력 2026-04-16 14:52
경북 영덕군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리조트(회장 조재관)가 SBS 골프와 함께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 대회를 각각 3차례씩 개최한다.
KLPGA는 16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 조인식을 열었다.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3개 대회와 챔피언스투어 3개 대회는 7월부터 9월까지 각각 총상금 7천만원 규모로 열린다.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리조트 조재관 회장은 “성장의 무대인 드림투어와 역사와 품격의 챔피언스투어를 동시에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선수들이 멋진 경기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사로 나서는 SBS골프의 이상근 대표 역시 “아름다운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질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함께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가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와 SBS골프에서 KLPGA투어의 화수분인 드림투어와 시니어 선수들의 또 다른 경쟁의 장인 챔피언스투어를 동시에 개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KLPGA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동해안에 위치한 27홀 씨사이드 골프장과 최고급 콘도미니엄, 컨벤션센터,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 휴양 리조트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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