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클라우드, ‘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 선정… 국내 SW 기업 SaaS 전환 지원

수정 2026-04-16 11:28
입력 2026-04-16 11:28
SaaS 사업화 모델 수립부터 기술 설계·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 컨설팅 수행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기업별 맞춤형 SaaS 전환 지원
대형 공공 프로젝트 기반 전환 역량 확보… 전국 단위 기술 지원 체계 구축
[사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 선정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SaaS 전환 지원에 나선다.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대표 박소아, 박수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SaaS 전환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온프레미스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의 SaaS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요기업은 기존 구축형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 SaaS로 전환하고, 신규 SaaS 서비스 개발·고도화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포함한 사업화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SaaS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모델 수립부터 기술 설계, 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SaaS 사업화 모델 수립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컨설팅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기술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및 필수 요건을 점검하는 인증 컨설팅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은 SaaS 전환 전략 수립부터 기술 구현, 서비스 운영 기반 마련까지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은 공공·금융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축적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역량과 전국 단위 기술 지원 체계가 반영된 결과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향후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분석, 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실질적인 SaaS 전환 컨설팅을 제공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SaaS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선정은 대형 공공 사업을 통해 축적한 클라우드 전환 경험과 컨설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SaaS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설립 초기부터 KT클라우드와 전략적 공동 투자를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 PPP존에 민간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외교부 재외동포청, 소방재난본부 등 주요 정부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전국 4대 권역 거점을 중심으로 광역 단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기술 지원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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