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퇴직연금 적립금 1위 등극

박소연 기자
수정 2026-04-16 00:45
입력 2026-04-16 00:45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54조 7391억원을 기록하며 금융권 1위를 차지했다. 퇴직연금 1위 사업자가 바뀐 건 20년 만이다.

신한은행은 고객 자산이 계속 쌓이도록 구조를 만든 게 특징이다. 퇴직연금을 확정급여형(DB)에서 확정기여형(DC)으로 옮기고, 개인형퇴직연금(IRP)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해 한 번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가지 않게 했다. 수익률도 안정적인 편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DC 5.17%, IRP 4.78%를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2026-04-16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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