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의원,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출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15 18:36
입력 2026-04-15 18:36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 결과, 박 후보가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결선투표는 13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의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박 의원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19대·22대)으로, 청와대 대변인,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 ‘소통의 달인’으로 불린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소열 후보의 지방분권,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이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AI 시대를 담대히 앞서가는 충남을 위한 선택에 함께 해줄 수 있는 정책과 비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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