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 미팅팬, 버추얼 스트리머 ‘루나모아’ 신인 ‘아토아’ 공개

수정 2026-04-15 13:14
입력 2026-04-15 13:14
(미팅팬 제공)


웹에이전시 ㈜미팅팬이 운영하는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루나모아’가 신규 스트리머 ‘아토아’를 공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루나모아는 2025년 출범한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으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츠밍’, ‘반님’, ‘레아나’, ‘후쿠미’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스트리머를 선보이며 콘텐츠 구성을 확장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토아는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기획과 제작을 통해 데뷔하는 첫 사례다. 미팅팬은 이를 통해 자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한 IP(지식재산권)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미팅팬 제공)


아토아는 ‘기계천사’를 모티브로 한 버추얼 스트리머로 설정됐으며 캐릭터 기반 RP(Role Play) 중심의 방송을 선보인다.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구성으로 기존 스트리머와는 다른 방향의 전개가 예상된다.



아토아는 데뷔를 앞두고 “먼 우주에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지구에 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루나모아 총괄을 맡고 있는 장진영 이사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통해 버추얼 스트리머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며 “창작자 보호와 콘텐츠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버추얼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인 스트리머 아토아는 4월 중 데뷔할 예정이며 현재 SNS를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 중이다. 한편 루나모아는 향후 신규 스트리머 공개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및 음원 프로젝트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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