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의료기기 솔루션 기업 ‘코웰메디’, IPO 착수

수정 2026-04-15 10:44
입력 2026-04-15 10:44


코웰메디(대표이사 최현명)는 IPO 대표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절차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코웰메디는 1994년 국내 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에 성공한 김수홍 박사가 설립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임플란트를 비롯해 골이식재, 시술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을 아우르는 치과용 의료기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0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임플란트의 자립과 세계화를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은 32.2%를 기록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같은 해 6월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자동화 생산라인과 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 역량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 기반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오랜 업력과 탄탄한 사업 구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오랜 업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번 IPO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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