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씨패밀리에 ‘꿈순이 부모·고양이’ 합류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4-15 10:29
입력 2026-04-15 10:29

시민이 직접 명칭 정해 지역 캐릭터 관심 강화

새로 합류할 꿈씨 패밀리 가족. 대전관광공사 제공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에 가족이 늘었다.

대전관광공사는 15일 ‘꿈씨 패밀리’의 세계관 확장과 캐릭터 마케팅 강화를 위해 꿈순이 부모와 고양이 등 캐릭터 3종을 추가하고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꿈순이의 엄마와 아빠, 귀여운 고양이 친구로 공개된 캐릭터의 실루엣과 특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을 20일까지 공모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게시물을 확인한 후 프로필 링크의 네이버 폼을 통해 이름과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고 캐릭터별 당첨자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참여자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채택된 이름은 향후 마케팅과 콘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선종 대전관광공사 홍보마케팅팀장은 “지역 대표 캐릭터의 이름을 시민이 지어준다는 취지로 명칭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며 “꿈씨 패밀리가 대전을 넘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마스코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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