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위스키 면허 부쉬밀(BUSHMILLS), 15년·18년 싱글 몰트 공식 출시

수정 2026-04-15 10:13
입력 2026-04-15 10:13
- 정통 아이리시 싱글 몰트의 정수,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로 국내 시장 공략 박차
- ‘삼중 증류·삼중 캐스크 숙성’으로 완성한 독보적인 부드러움과 복합적인 풍미
(왼)부쉬밀 15년, (오)부쉬밀 18년


수입 주류 전문 회사 에프제이코리아(대표 선혁진)가 정통 아이리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부쉬밀(BUSHMILLS)’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15년 및 18년 싱글 몰트 위스키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10년, 12년, 16년, 21년 라인업에 이어 이번 15년, 18년 제품이 추가되면서,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은 부쉬밀(BUSHMILLS)의 더욱 폭넓은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부쉬밀은 1608년 세계 최초로 위스키 증류 면허를 받은 이후 400년 넘게 아이리시 위스키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아일랜드 전통 방식에 기반한 삼중 증류(Triple Distillation)를 통해 특유의 정교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하며, 오랜 시간 축적된 캐스크 운용 노하우를 통해 싱글 몰트 위스키의 우아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쉬밀은 섬세한 블렌딩 역량을 보여주는 ‘트리플 캐스크 숙성’의 정수를 보여준다. 부쉬밀 15년은 셰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원액을 다시 희소한 럼 캐스크로 피니시한 트리플 캐스크 숙성 제품으로, 열대과일의 화사한 뉘앙스를 중심으로 꿀, 바닐라, 향신료의 풍미가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밸런스를 자랑한다.

함께 출시되는 부쉬밀 18년은 셰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 숙성 후, 팔로 코르타도 셰리 캐스크로 피니시한 트리플 캐스크 숙성 제품이다. 팔로 코르타도는 셰리 스타일 중에서도 2% 미만의 극히 희소한 유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말린 자두, 구운 견과류, 토피, 꿀, 향신료가 어우러지는 한층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했다. 18년의 긴 숙성 기간에서 오는 깊이감 위에 희귀 캐스크 특유의 우아한 농밀함이 더해져 부쉬밀의 정교한 숙성 철학을 보여준다.



에프제이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충청점 등 주요 거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해 부쉬밀만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에프제이코리아 관계자는 “부쉬밀 15년과 18년은 부쉬밀이 지닌 오랜 역사와 그에 기반한 섬세한 숙성, 블렌딩 스킬의 완성도를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삼중 증류, 삼중 숙성에서 오는 부쉬밀 특유의 풍미를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