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일교차가 빚은 명품…청송사과, 1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정상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4-14 16:31
입력 2026-04-14 16:3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청송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은 청송 사과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부문 14년 연속 대상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전문 기관이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비롯해 총 8개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다.

청송사과는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에서는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t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해발 250m가 넘는 고지대, 연평균 일교차 13도 이상의 기후가 청송사과의 고품질을 유지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송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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