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나주시, 청년 취업 지원 나선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4-14 10:54
입력 2026-04-14 10:53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나주시와 손잡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나선다.

광주경총은 나주시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총 78명으로,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춰 자신감 회복과 동기부여 교육, 심리상담 및 정서 지원, 직무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현직자 멘토링, 취업 연계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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