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철우 경북지사 최종 후보 확정…3선 도지사 도전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4-14 10:35
입력 2026-04-14 10:33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4일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로 이철우 지사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 지사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지사는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국민의힘 후보로 본선에 나서는 그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맞붙어 경북도지사 자리를 놓고 최종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대결하게 됐다.



1955년생인 이 지사는 경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해 수학 교사를 하다가 1985년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했다.

2005년 국정원에서 퇴임한 뒤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당선되고 2022년 재차 승리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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