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재보선 출마 선언…“험지에서 ‘국힘 제로’ 실현”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4-14 12:41
입력 2026-04-14 10:05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2026.4.13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시 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14일 공식 선언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 13번째 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마 배경도 분명히 했다. 그는 “집권 더불어민주당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과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의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평택시 을’ 지역구를 두고 “19·20·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민주개혁 진영 험지 중의 험지”라고 꼽으며 “이곳에서 ‘국힘 제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권 민주당과 연대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승리, 민주와 민생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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