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이주노동자 에어건 상해’ 화성 도금업체 압수수색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14 09:28
입력 2026-04-14 08:39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이주노동자에 신체에 에어건 분사기를 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해당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은 14일 오전 8시부터 경기 화성시의 한 도금업체에 수사관 20명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이 회사 대표 A 씨는 사업장에서 작업 중인 태국 국적 40대 이주노동자의 신체에 에어건을 밀착 분사했다. 피해자는 복부가 부풀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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