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관심…1만명 넘게 방문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13 21:10
입력 2026-04-13 21:10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선보이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13일부터 청약 접수 일정에 돌입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관한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1만 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번 분양에서는 1블록 1460가구가 우선 공급되며, 전용면적 72~95㎡로 구성된다.
단지에는 25m 4레인 규모의 실내 수영장과 유아풀, 39층 높이에서 성성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최상층 2개 실 포함 총 5개 실) 등이 계획됐다.
분양사 측은 단지는 남측으로 위치한 약 52만 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적인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교육 환경 역시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예정되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남측 성성호수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다는 점과 단지 안에 실내 수영장, 체육관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세대 창고,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아이들 키우기 좋은 학세권 입지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상세 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하고, 5월 4일부터 7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분양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비규제지역으로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제한, 의무거주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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