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협 봉쇄’에 삼성전자 3%↓…코스피 2% 하락 출발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4-13 09:31
입력 2026-04-13 09:03
환율 오르고, 코스피 내리고 13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4.13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이란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코스피가 13일 2%대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로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3.79% 하락한 19만 82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3%대 하락하며 20만원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73% 하락 출발해 2%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16.78포인트(1.53%) 내린 1076.85에 개장해 장 초반 1%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개장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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