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장호원 양계장서 불…병아리 2만3000마리 폐사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12 11:18
입력 2026-04-12 11:18
화재 현장. 연합뉴스


12일 경기 이천시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2만3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7분쯤 이천 장호원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짜리 양계장 건물 4동이 불에 탔고, 병아리 2만3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전 5시 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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