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4-11 18:10
입력 2026-04-11 18:10
지금이 여수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 즉시 일할 리더 필요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서왕진 원내대표, 장춘생 최고위원, 김선민 전 당대표 권한대행, 백선희·강경숙 의원 등 주요 인사와 당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명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여수는 인구 감소, 산업 위축, 관광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위기 상황”이라며 “지금이 여수를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며 이제는 준비할 시간이 아니라, 즉시 일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당이나 인맥이 아니라, 일하는 능력으로 평가받는 정치로 바꿔야 한다”며 “첫날부터 바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여수의 미래 전략으로 ▲산업 대전환 ▲에너지 대전환 ▲민생 대전환 등 ‘3대 대전환’과 ▲신월 메가프로젝트 ▲이순신 메가프로젝트 ▲박람회장 메가프로젝트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여수의 재도약 비전을 구체화했다.
개소식 이후 명 후보는 조국 대표와 함께 여수 거북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경제 상황과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 행보를 마친 명 후보는 “여수는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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