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이 혼자 사는 치매 여성 성추행…긴급 체포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4-10 17:28
입력 2026-04-10 17:02
서울신문 자료 이미지


혼자 사는 치매 여성을 성추행한 아파트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7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장애인에 대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치매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피해 여성에 대해 안전조치를 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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