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웅 전 서울시 부시장,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공천 확정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4-09 15:46
입력 2026-04-09 15:46
“속도감 있게 일하는 구청장 될 것”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9일 강 후보 측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강 전 부시장을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청장 후보로 확정했다.
강태웅 후보 제공
공천 확정 직후 강 후보는 “저의 역량과 실력에 믿음과 지지를 보내주신 민주당원과 구민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에서 승리해 취임 첫날부터 시행착오 없이, 지체없이 용산의 현안을 해결해나면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통 행정관료 출신인 강 후보는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시 대변인, 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요직을 거쳐 행정1부시장을 역임했다. 용산중·용산고·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총선에서 용산에 출마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석패했다.
서유미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