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화물차에 실린 파이프에 SUV 충돌…운전자 머리 크게 다쳐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4-07 17:29
입력 2026-04-07 16:52
화물차에 실린 파이프가 돌출되면서 뒤따르던 차량이 부딪혀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8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를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앞서가던 25t 화물차에 실린 파이프와 부딪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40대)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유턴하는 과정에서 적재함 내 파이프가 뒤쪽으로 돌출됐고, 뒤따라오던 SUV가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물 안전조치를 적절히 취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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