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술창업 돕는 창업이민센터 충북에 개소..전국에서 7번째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4-07 16:02
입력 2026-04-07 16:02
7일 열린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 개소식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가 7일 문을 열었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SB플라자에 마련된 이 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국내에서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에게 필요한 각종 교육을 제공하는 창업이민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 소양 기초 교육,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창업 소양 교육, 무역 전문 교육, 창업 코칭 및 멘토링, 창업 인큐베이팅, 법인 설립 지원, 창업 사업화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을 이수하면 기술창업 비자 등을 발급받을 때 도움이 된다.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서울 4곳, 부산과 전북 각각 1곳에 이어 충북 센터 개소로 총 7곳으로 늘어났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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