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차량 바퀴에 쇠젓가락 박혀…“고의 훼손?” 경찰 수사 나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4-07 15:21
입력 2026-04-07 15:21
기자회견 하는 최민희 의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남양주 시장후보 경선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2. 뉴시스


최민희(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최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차량은 최 의원이 의정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전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놨으며, 이후 의원실 직원이 운행 중 타이어에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해 카센터에 점검을 맡겼다.

점검 과정에서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는 사실을 알게 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를 훼손한 것인지, 아니면 주행 중 젓가락이 우연히 박힌 것인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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