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돼지농장 화재로 100마리 폐사…5650만원 재산피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4-03 10:31
입력 2026-04-03 10:31
3일 오전 1시 17분쯤 경남 합천군 초계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CCTV로 연기 발생을 확인한 합천군 재난상황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발생 1시간 10여분 만인 오전 2시 26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돈사 382㎡ 중 165㎡가 타면서 어미돼지 10마리와 새끼 90마리가 폐사했으며, 소방 추산 5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일에는 경남 함안면 함안면 소 축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축사 소유주 70대 A씨가 양팔에 1,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건조기 점검 도중 발생한 스파크가 주변 볏짚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현장의 정확한 화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합천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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