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지정기부 목표 달성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4-03 09:12
입력 2026-04-03 09:12
전북 고창군 미래 예체능 스타 육성을 위한 ‘고창의 별 육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이 목표(2000만원)를 조기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2-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은 드론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고창군은 목표액을 2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지정기부 모금을 진행했다.
이후 152명의 기부자 참여로 지난달 30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에 전달되어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드론축구단 김경숙 감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기부금 덕분에 우리 드론축구단 청소년 선수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금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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