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에 복합여가공간 ‘소풍마루’ 개소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4-01 14:07
입력 2026-04-01 14:07
소풍마루 준공식이 1일 울산대공원에서 열렸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시 제공


복합여가공간 ‘소풍마루’가 1일 울산대공원에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이날 울산대공원 옛 어린이 교통안전 공원 1만 5883㎡ 부지에 총 3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풍마루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소풍마루는 독서·휴식 공간, 놀이 공간, 모임 공간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중 독서·휴식 공간에는 그늘막과 평상, 선베드, 해먹 등이 설치됐다. 놀이 공간에는 그물 놀이시설과 미끄럼틀이 설치됐다.

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두겸 시장은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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