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5%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4-01 09:24
입력 2026-04-01 09:13
코스피, 장 초반 5% 급등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0.91포인트(5.36%) 오른 5,323.37이다. 2026.4.1 연합뉴스


1일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0포인트(5.19%) 급등한 788.1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70.91포인트(5.36%) 오른 5323.3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오른 5330.04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7.19포인트(3.53%) 상승한 1089.58이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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