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 달러 경신… 월 역대 최대

강주리 기자
수정 2026-04-01 10:24
입력 2026-04-01 09:08
3월 수출이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1년 전보다 50% 가까이 증가한 861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1.9% 증가한 37억 4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3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48.3% 증가한 861억 3000만 달러, 수입은 13.2% 증가한 604억 달러를 기록해 257억 4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사상 첫 300억 달러를 넘기며 주력 수출 품목들이 고른 호조세를 보였다.
세종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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