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의 고장’ 영양서 산나물 라면 먹은 주민 6명 식중독 증세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4-01 07:33
입력 2026-04-01 07:04
혼동하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행정안전부 제공


산나물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일 경북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1분쯤 일월읍 한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구토와 마비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귀가 후 구토와 마비 등을 호소했으며, 50~60대 남성 4명은 증상이 심하고 나머지 40~50대 남성 2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가검물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영양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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