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영암 나불도에 국제 규모 파크골프장 짓겠다”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3-31 17:52
입력 2026-03-31 17:52

권역별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숙박․편의 연계해 관광상품으로 개발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31일 목포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만나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을 밝히고 있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열풍’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에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목포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400명을 대표한 오영택 목포 파크골프 연합회장 등 20여 명은 31일 김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찾아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 각 권역별로 54홀 이상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모두 50곳의 파크골프장을 짓겠다는 공약에 동호인들의 반응이 이어진 것이다.

이들은 또 이날 김 예비후보에게 영암군 삼호면 나불도에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10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설을 요청했고 김 예비후보는 즉석에서 이를 검토하고, 국제적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설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 공약으로 발표했던 전남광주특별시 각 권역별로 54홀 이상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과 2030년까지 모두 50곳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짓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



김 예비후보는 “누구든지 파크골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지역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이를 숙박·편의시설까지 연계한 지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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