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대구 캐리어 속 시신 50대 여성으로 확인”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3-31 16:42
입력 2026-03-31 16:22
대구 도심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속 시신이 50대 국내 여성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이 사망 경위 파악에 나섰다.
3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이 캐리어를 확인한 결과 내부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신원 확인 결과 숨진 이는 50대 국내 여성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는 한편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시신이 신천으로 유입된 경위를 추적할 방침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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