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추정 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대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3-31 15:00
입력 2026-03-31 14:19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수상한 캐리어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캐리어 속에서 발견된 시신이 여성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당시 지나가던 시민이 캐리어가 물 위에 떠 있자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 파악과 함께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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