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 대양, 해외이민·투자박람회 참가… 미국투자이민·NIW·취업이민 등 현장 계약
수정 2026-03-31 14:12
입력 2026-03-31 14:12
이민법인 대양이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개최된 해외이민·투자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이민과 미국 영주권 취득을 포함한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는 자리로,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박람회다.
올해는 전체 관람객 수가 다소 줄어든 분위기였지만, 현장에서 체감되는 상담 밀도는 오히려 더 높아졌다는 평가다. 단순 정보 탐색보다 이미 방향을 정하고 구체적인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상담의 깊이와 체류 시간 모두 이전보다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이민법인 대양 측은 “행사 기간 내내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이 이어지며 사실상 상시 상담이 이뤄졌고, 단순 문의를 넘어 실제 진행 가능성과 전략을 검토하는 심층 상담이 집중됐다. 그 결과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이후의 전환율도 눈에 띄게 나타났다. 단순 문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다수의 계약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대양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국 이민과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이민(EB5)은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고, NIW는 전문직 및 고학력 인력을 중심으로 문의가 크게 늘었다. 비숙련 취업이민 역시 특별한 조건이 없어 현실적인 진입 경로로 인식되며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캐나다 분야에서는 취업과 유학 상담이 중심을 이뤘다. 단순 이민보다 컬리지 유학과 취업 등 현지 체류 기반을 먼저 확보한 뒤 영주권으로 이어가는 전략형 접근이 많았고, 이에 따라 상담 역시 장기적인 설계를 전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김지선 이민법인 대양 대표는 “국제 정세 영향으로 시기를 미루는 분들도 일부 있지만, 미국 영주권은 프로그램에 따라 2년에서 길게는 5년 이상 소요되는 과정이다. 단기적인 상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준비 시점을 잡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이다”라며 “고객들은 이미 충분한 정보를 갖고 방문한다. 결국 실제로 가능한지, 리스크가 무엇인지, 실행 가능한 전략인지 여부가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양은 국회에서 미국 비자 포럼을 개최하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비자 자문사로 활동하는 등 정책 및 제도 이해도를 기반으로 한 자문 역량을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숙련 취업이민 AP/TP 문제와 관련해 미국 이민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해 해결을 이끌어낸 사례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양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된 수요를 이어가기 위해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4월 자체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국 투자이민(EB-5), NIW 취업이민, 비숙련 취업이민을 각각 주제로 구성하며, 실제 사례와 승인 전략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일정 및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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